Coal Dome 열화상 화재 감시 시스템

국내 및 해외의 여러 곳에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석탄 화력발전소를 많이 사용합니다.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석탄 발전을 줄이는 추세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석탄 발전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석탄 화력 발전소의 구성도입니다.

표시된 부분이 배로 운반된 석탄이 저장되는 곳으로 국내에서 가동 중인 석탄 화력 발전소 중 대부분은 석탄 야적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석탄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로 인해 지역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지만 방진막이나 스프링클러 외에는 특별한 저감 설비가 없습니다.




미세먼지 감축 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발전소들은 석탄 야적장을 실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내화 작업을 하면 비산 먼지도 줄어들지만 장마철에도 석탄이 젖지 않아 경제적인 혼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oal dome 실내/외 전경> 




필리핀의 한 발전소 석탄 옥내 저탄장입니다.

필리핀의 경우 열대기후로 인해 스콜이 자주 발생하여 석탄을 젖지 않은 채로 유지하기 위해 저탄장을 실내 저탄장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실내의 경우 비산 먼지를 줄인다거나 석탄을 젖지 않게 하는 장점이 있지만 건설 비용이 많이 들고,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큰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FLIR A310 열화상 카메라와 한컴MDS에서 자체 개발한 통합 감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구역별 총 8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24시간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시 운전반에 경보를 하고, 화재를 빠르게 감지하여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 화재 감시 시스템 설치 화면 > 




실내의 비산 먼지로 인해 분진 폭발의 가능성이 있어 카메라 하우징 및 로컬 박스는 모두 방폭 제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방폭 로컬 박스 및 하우징 > 




국내에도 최근 건설되는 많은 석탄 화력 발전소의 경우 실내 야적장을 건설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야적장 뿐이 아니라 석탄이 이동되는 컨베이어 벨트도 커버를 덮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된 포천의 B사에도 이 화재 감시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 컨베이어 벨트 > 




열화상 카메라의 특성상 커버가 있으면 열 감지가 불가능하지만,

먼지가 적게 발생하는 부분을 제거하여 그곳에서 석탄의 온도를 감시하여 화재를 예방합니다.

이곳도 방폭 하우징 및 로컬 박스가 설치되었습니다. 팬틸트 장비를 같이 설치하여 넓은 지역을 감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방폭 하우징 및 로컬 박스 설치하는 중 >




본 화재 감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화재 발생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저장 및 분석을 통한 위험물 분석도 가능합니다.